
시중에 파는 롯x, 오리x 카스타드 안에 있는 커스터드 크림~
제가 정말정말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제가 집에서 만들어서 먹는게 더 좋아요.
간단하게 10분만 투자하면 부드러운~커스터드 크림이 완성!
파는것보다 훨씬 맛있구요. 냉장고에 두었다가 여러 빵과 함께 먹으면 된답니다^^
1. 재료를 준비합니다. 미리 다 꺼내서 계량하시는거 아시죠? (6가지만 준비하면 되네요^^)
2.두번째 과정은 생략해도 됩니다. 뭐냐면요. 우유 250g에 바닐라향을 약간 넣는건데 없으실 경우엔 안넣어두 되구요. 저는 가루를 넣었지만 바닐라 오일이 있으신 분은 3~4방울 떨어뜨리면 됩니다.
3. 용기에 계란 노른자와 설탕을 넣어 잘 섞어 줍니다.
4. 여기에 방금 전, 바닐라향을 첨가한 우유 1/3을 넣구요. 박력분도 넣어주세요.
5. 거품기로 휘휘~잘 섞으시면 남은 2/3의 우유를 부어 섞습니다.
6. 부드러운 커스터드를 만들기 위해서는 이 때 체에 걸러주셔야 해요. ↑색깔이 참 예쁘죠?^^
7. 부드러운 액체상태의 것을 렌지용기에 담아 랩에 싸서 3분간 돌려줍니다.
8. 3분 후, 렌지에서 꺼내 거품기로 휘휘 저어주세요. 그 후 다시 3분간 렌지에 돌리면 약간 걸죽하게..(이 느낌은 밀가루풀 정도?^^;) 크림화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9. 이제 마지막 과정인 버터를 섞어 주면 완성!!입니다^^
10. 보관용기에 넣으신 후 냉장고에서 식혀 그 때 그 때마다 꺼내 빵과 드시면 되는거죠~
크림을 다 완성하고 나니, 동생들이 빵도 만들어 달라고 해서 급하게 크루와상 몇 개 만들었어요.
(그래서 모양이 좀 찌그러졌다는..ㅜ.ㅜ)
정신없이 만들다보니 과정샷을 안찍었네요^^;
다음에 만들때 찍어서 올릴께요. 크루와상도 어렵지 않아요^^
버터롤빵이나 크르와상과 함께 먹으면 맛있어요.
그리고, 전 차갑게 식혀나온것보다 만들고 따끈따끈할때 먹어두 맛있더라구요^^
제 동생들 말로는 겨울에 붕어빵과 같이 많이 먹었던 '용가리빵' 안에 들어있는 크림이랑 맛이 똑같다며 굉장히 좋아한답니다. ㅋ(그런데 정작, 제가 용가리빵을 먹어보질 못했네요^^;;)
처음에도 언급했듯이 바닐라향이 없으셔도 상관없구요.
연한 노란색을 위해서는 황설탕보다는 흰설탕을 쓰셔야해요.
또한, 부드러운 크림을 위해서 렌지에 돌리기 전, 체에 걸러주시는것도 잊지마세요^^
마지막으로, 냉장보관하셔야 합니다~!!
섞는 과정이야 3~4분 걸렸다 하구, 렌지를 돌린 시간이 총 6분이니까 10분내에 완성 맞죠?ㅎ
어쩌다보니 10분 요리가 시리즈처럼 되어 버렸네요.^^;;
이번에 노른자3개를 쓰다보니 흰자 3개 분량이 남는 관계로, 다음엔 머랭쿠키를 만들어보려구 해요.
이건 10분안에 구워져서 만들 수 있는게 아니라서 레시피는 나중에 따로 올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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