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력분 95g, 버터 90g, 흑설탕 90g, 달걀 2개, 매실청10g+물엿10g(또는 꿀 20g), 우유 50g, 계피가루 1Ts, 아몬드 약간, 베이킹파우더 1/2ts, 바닐라 가루 1/2ts, 썰어서 설탕물에 담아둔 사과 1개
추석연휴 마지막 날, 가족들을 위해 만들었던 케익입니다.
사과가 아삭아삭 씹히는 식감에, 향긋한 계피향까지~
명절때 남은 사과를 이용해서 한 판~간단하게 구워보세요.
반응이 아주 좋을거에요.
아버지는 제가 만든 제과제빵 중에 사과케익을 가장 좋아하시거든요.^^
1. 항상 그랬듯이 재료를 먼저 준비해둡니다. 가루류는 체에 쳐 주시구요. 사과는 썰어서 설탕물에 담가둡니다.
2. 실온에 두어 말랑해진 버터를 거품기로 살짝 저어주다가 흑설탕을 반씩 나누어 섞어줍니다. 설탕이 어느정도 녹았다 싶으면 꿀을 넣어주세요. (저는 꿀 대신 매실청을 넣었습니다. ^^)
3. 미리 풀어두었던 계란 하나를 2~3회에 거쳐 넣어 섞어줍니다. 이 후, 체쳐준 가루의 1/2을 넣어 골고루 섞어 주시다가 우유를 조금식 나누어 섞어주세요. 나머지 가루도 마저 넣어 섞어주면 반죽이 끝났습니다^^
원하는 틀에다가 반죽을 담아주세요. (미리 틀 안에 버터를 발라주는거 잊지마시구요^^)
반죽을 담은 틀을 두어번 바닥에 탁탁~쳐둡니다.
4. 반죽위에 설탕물에 담가두었던 사과를 올려주세요. (이 때, 사과의 물기는 꼭 빼주시구요~)
아몬드 같은 견과류로 장식을 해주셔도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계피가루를 뿌려줍니다. (저는 한 쪽에 계피가루들이 몰려있네요^^;;)
180도의 오븐에 35분간 구워주세요. 중간중간 불조절~색깔이 진해졌을때 호일로 덮고 구우시면 타지도 않고 좋지죠^^
5. 계피향이 솔솔~^0^ 다 구워졌습니다. 한 김 식힌 후에 틀에서 빼어주세요.
흑설탕과 계피가루를 넣어서 갈색빛이 아주 선명한 케익입니다.
사과의 물기를 없앴기 때문에 사각사각~사과 씹히는 느낌도 아주 좋구요~
사과가 닿았던 부분은 살짝 촉촉하기까지~오오~ㅎ
한 시간도 채 안되서 근사하게 구워낼 수 있으니 한번 시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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