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 메이크업

[스크랩] Re:닥터윤주 강추 자외선 차단제-라 로슈 포제, DDF, 아모레퍼시픽 등 best12

블루치치 2008. 11. 26. 19:48

헤라 선크림 사용하면서 '끈적임' '유분감' '답답함' 이런 단어들을 떠올리셨다면요..

그런 분께는.. 전 셀렉스-C를 추천하고 싶진 않아요.

겨울이라면.. 셀렉스-C도 쓸만 하죠! 하지만!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2~30대는 좀 산뜻하면서도 가벼운 사용감의 자차를 좋아한다고 가정했을 때..

셀렉스-C는 '강추'라고까지 표현하고 싶진 않더라구요.

무난한 듯 괜찮은 정도!

하지만 중/건성 피부라면.. 강추해도 되죠. ㅋㅋ

셀렉스-C 선 크림은.. 굉장히 촉촉하고 매끄럽거든요.

그리고 셀렉스-C에서 만들었다면.. 자외선 차단 성분도 굉장히 우수할 거라는 믿음도.. ^-^;

 

 

제가 요즘요.. 셀렉스-C. DDF, 라 로슈 포제, 뉴트로지나, 로레알 등의 자외선 차단제를

화장대 위에 올려 놓고 피부 상태 및 부위에 따라 이것 저것 골라 사용하고 있는데요.

얼굴에 사용하기에 가장 만족스러운 건 역시나.. 제가 늘상 강추하는 라 로슈 포제랍니다.

가장 가격대가 가장 쎈 편이긴 한데요.

랑콤 정도의 가격대니깐요.

그래도 로레알 계열사의 자외선 차단제들이.. 멕소릴 XL 등의 특허 성분을 사용해서 자외선 차단 능력도 뛰어나구요.

무엇보다.. 라 로슈 포제의 자외선 차단제는 피부과 치료를 받는 사람에게 강추할 정도로..

자외선 차단 능력이 굉장히 뛰어나요.

특히 한여름 해변가에서.. 한겨울 보드 탈 때!! 그럴 때도 안심하고 바를 수 있는!!

제가 사용하는 건 메이크업 베이스 겸용의.. 라 로슈 포제 유비데이 XL SPF50인데요.

SPF50에 PA+++로 UVA와 UVB 차단 모두 안심할 수 있어 좋구요.

굉장히 가벼운 로션 질감에 흡수도 잘 되고,

절대 당기지 않으면서 피부를 부드럽게 마무리해 주고, 그러면서 번들거림은 남지 않죠. 히히

용량에 비해서 가격 비싼 것만 빼면 완전 강추!

메베 겸용이긴 하지만 얼굴톤 보정 효과는 그리 뛰어나지 않아요.

매끄럽게 정돈해 주는 프라이머 기능이 좋은 거죠.

 

 

그리고.. 조금 더 가격 대비 양이 많으면서 어떤 피부 타입이나 무난하게 쓸 수 있는 것 중에서는요.

DDF 오가닉 선블록도 괜찮죠.

차단 지수나 효과는 라 로슈 포제보다 떨어지지만..

아주 강력한 자외선 환경이 아니라면..

평상시 사계절용, 페이스 & 바디 자외선 차단제로 훌륭해요.

라 로슈 포제의 유비데아 XL 50처럼요.. 흰색의 로션 질감인데..

DDF가 조금 더 크리미하죠!

좀 더 된 질감!

'오가닉'을 대번 느낄 만한.. 뭐 그런 느낌은 거의 안 들지만요..

그래도 피부에 안전한 성분을 사용했을 거라는 믿음과..

굉장히 촉촉하면서 흡수력이 좋아서, 바를 때는 매끄러운데..

바르고 난 뒤에는 유분감이 과하게 남지 않는다는 점이 좋아요.

단, 그렇다고 피부가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되는 건 아니고 촉촉하되 끈적이지는 않는 거죠.

DDF는 제가 보기엔 라 로슈 포제보다 조금 더 흡수력이 떨어져서요.

약간 번들거림이 느껴지긴 하지만.. 촉촉하다고 느낄 정도라서 부담스럽진 않아요.

그래서 지성 피부에서 건성 피부까지 무난하게 쓰기에 좋을 듯요.

여름에서 겨울까지에도.. ^^

 

 

그럼 윤주가 최근 좋아라 하는 강추 자외선 차단제를 정리해 볼게요!

 

 

1. 라 로슈 포제 유비데아 XL SPF50 PA+++-30g, 48,000원(피부과 구입 가능)

아시아 여성을 위해 개발된 데일리 자외선 차단 메이크업 베이스입니다.
강력한 자외선 차단효과가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을 감소시킵니다.

메이크업 베이스 기능이 피부결을 잘 정돈해주어 이후 메이크업의 밀착감을 증가시키고

피부를 메이크업으로부터 보호해줍니다.

산뜻하고 매트한 텍스처가 매일 사용에 적합한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참고로 라 로슈 포제는 유명 피부과들에서 판매를 하구요.

동네의 아주 작은 피부과 외에는.. 웬만한 피부과에서는 다 취급을 할 거예요.

취급 피부과는 http://www.laroche-posay.co.kr

여기 홈페이지 들어가서 검색해 보심 될 거구요.

사실 아시아 여성들을 위해 개발되었다는 유비데아 XL 외에두요.

안뗄리오스 플루이드나 젤도 강추 자외선 차단제거든요.

유비데아보다 용량 대비 가격도 좀 더 싸구. ㅋㅋ

근데 사용감만으로 따져 봤을 땐 전.. 유비데아가 젤 좋더라구요!

그 다음이.. 안뗄리오스 젤, 그리고 안뗄리오스 플루이드!

그리고 라 로슈 포제의 베이비용 자외선 차단제도 약간 유분감이 과한 듯하긴 해도 참 부드럽고 좋구요.

참고로 안뗄리오스 크림은 아주 강력한 자외선 차단 성분을 사용하고, 자외선 차단 능력을 극대화시킨 제품인데요..

우~ 절대 비추!

한겨울 피부가 얼어 버릴 듯 건조해지고, 거칠거칠해진 스키장에서 사용해도

그 특유의 유분감이 미칠도록 부담스럽거든요.

라 로슈 포제의 선 케어 제품 중에서는요..

안뗄리오스 크림만 빼고 나머지는 모두 완전 반해 버렸지만.. 크림만 강력하게 비추랍니다! ㅋㅋ

제가 보기엔 아주 심한 악건성 피부나 쓸 만하다지요^-^;

 

 

그리고 로레알이 Mexoryl??XL이라는 나름 획기적인 자외선 차단 필터를 개발했는데요.

얘는 UVA와 UVB를 동시에 차단하는 자외선 차단 필터로, 특허까지 받았답니다.

유럽에서 완전 인기 성분이구요. 로레알 특허 때문에.. 로레알 브랜드에만 들어가 있죠.

아주 강력한 차단 효과를 지녔으면서도 민감한 피부에도 안전해서요.. 좋아요.

로레알 계열 브랜드들이 메이크업 제품 중에선 마스카라를 참 잘 만들잖아요?

헬레나 루빈스타인이나, 랑콤, 로레알 파리, 메이블린 등!

근데 또 로레알 계열 브랜드들이 자외선 차단제도 끝내 준답니다.

라 로슈 포제, 랑콤, 비오템, 로레알 파리스 등이 그 중에서도 특히 잘 나오구요!

미국에서는.. 멕소릴 XL이 미국식약청에서 인정 받지 못하다가..

최근에야 인정 받고 관련 자외선 차단제들의 판매가 승인난 걸로 알고 있는데요.

여러 피부과 전문의들도 인정하는 굉장히 뛰어난 자외선 차단 필터예요!

 

 

 

 

 

2. DDF 오가닉 선블록 SPF30-113.4g, 25달러, 우리나라에선 약 4만원대(피부과 구입 가능)

DDF 오가닉 선블록은 특히 햇빛을 흡수하여 차단시키는 오가닉 성분들이 함유되어
피부에 무자극을 실현시키는 자외선 차단제입니다.
예민한 피부, 알러지성 피부, 여드름 피부나 특히 레이저 및 케미컬 필링 등을 시술 받은 후
민감해진 피부에 사용해도 안전한 자외선 차단제입니다.

티타늄 디옥사이드와 징크옥사이드 성분이 UVA와 UVB 모두를 차단해 주고,
DDF 안티에이징 복합체 성분이 유해 산소를 제거하고,
멜라닌 색소 생성을 적당히 조절하여 피부에 복합적인 항산화 기능을 제공합니다.
또한 비타민 보호 작용 및 프리래디컬 성분으로부터 세포 및 피부 조직을 보호하고,
건강한 세포 기능의 유지에 필요한 필수 미네랄을 제공합니다.

Organic Sunblock SPF 30

 

우리나라 피부과에서는 미국에서보다 조금 더 비싼 가격에 유통되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괜찮은 놈이예요.

그리고 용량도 제법 많은 편이고..

튜브 타입이 아니라서 용기도 굉장히 화장대에 놓고 쓰기에 편리하구요.

단 좀 다 쓸 무렵에 튜브 타입은 가위로 잘라서 속에 면봉이나 스패츌러 등으로 파내서 더 쓸 수 있는데..

요런 건 좀 그게 힘들다는 단점이 있기도 하네요.

그리고 DDF 자외선 차단제는 대부분 SPF30이라서요.

제가 좋아라 하는 라 로슈 포제에 비해서 차단 지수가 낮은 게 좀 걸리구요.

한여름이나.. 한겨울 보드 탈 때에는 DDF만으론 안심하기가 좀 그래요. ㅋㅋ

 

 

DDF의 자외선 차단제가 나름 유명하잖아요.

특히 국내 미용통 브랜드에 열광하던 시절에 인터넷 유저들에게 특히 유명했던 건데요.

제법 괜찮아요.

앞서 미리 설명했지만.. 촉촉하면서도 번들거림이 남지 않고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켜 주는 듯한 느낌이 좋구요.

정말 자극이 없어요. 브랜드측 설명대루요.

눈 가까이에 발라도 전혀 눈가에 시큰거림이나 따끔거림이 느껴지지 않죠.

 

 

만약 지/복합성 피부인 데다가, 번들거림도 싫지만 촉촉한 느낌마저도 너무 싫다~~~

라고 생각해서 좀 더 매트한 걸 원한다면요..

DDF 매트 피니시 포토에이지 프로텍션 SPF30 요놈을 쓰세요.

이게 아마 오가닉 선블록에 비해서.. 우리나라 피부과들에서 판매를 안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DDF 판매하는 쇼핑몰 등에선 구할 수 있을 거예요.

또 미국에 친척이 있거나.. 아님 대행쇼핑을 하시거나 한다면요!

가격은 25불로 같거든요. 아래 사진 보세요!

Matte Finish Photo-Age Protection SPF 30

 

 

 

 

 

3. 유리아쥬 끄렘 쏠레흐 SPF30-50ml, 27,000원

산뜻한 플루이드 타입의 오일 프리 제품으로, 제품 사용 후 번들거림이 없습니다.
유리아쥬만의 독자적인 성분인, Aquaspongies 성분을 사용하여,

자외선 등 외부 환경에 의한 피부 건조함을 막아줍니다.
항산화 성분 함유로 광노화 및 자외선 차단제에 의한 피부 자극을 방지합니다.
water and sweat resistancy : 자외선 차단 효과를 오랫동안 지속시켜줍니다.
향은 Water lily, 투명(약간의 밝아짐)입니다. (O/W, 플루이드 타입)

제가 가격 대비 만족도에 따라서 좋아하는 자외선 차단제가.. 유리아쥬 끄렘 쏠레흐예요. ㅋㅋ

향이 여리여리한 물꽃내음이랄까요? 굉장히 기분 좋구요. 절대 자극적이지 않음!

영아는 몰라도, 유아 정도도 엄마랑 함께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순한 자외선 차단 성분을 사용했구요.

단, 좀 아쉬운 점은 눈가 가까이에는 약간 시큰거려요.

그래서 특히 안구가 많이 예민하신 분들께는 비추하고 싶은데..

제가 좀 안구가 많이 예민하거든요.

렌즈를 오래 껴서요. 라섹 수술 후에도.. 계속 눈이 늘상 좀 예민한 편이예요.

근데 유리아쥬 끄렘 쏠레흐 바르면 눈가에 잠시 눈물이 맺힌답니다. 흐흐~

근데 오래 사용해 본 결과, 크게 자극적이라고 느껴질 정도는 아니고 약간 그러고 마는 거라서요.

그냥 저는 기분 좋게 참고 쓸만해서 자주 사용하는 자외선 차단제예요.

 

 

향이 좋다는 장점이 있고.. 또 굉장히 촉촉해요!

로션과 크림의 중간 정도 질감인데.. 특히 중/건성/복합성 피부라면..

매우 부드럽다는 느낌으로 사용할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백탁 현상 없이 투명하게 마무리되면서,

피부에 약간의 윤기막이랄까요? 그런 걸 만들어 준답니다.

그래서 유리아쥬 끄렘 쏠레흐 바르고 맨얼굴로 나가면..

사람들이 피부에서 광채가 난다느니, 윤기가 자르륵 흐른다느니, 건강해 보인다느니..

이런 소릴 많이 하더라구요.

이게 약간의 피부 답답함을 유발할 수는 있지만요.

복합성 피부까지는 제법 참을 만한 정도의 코팅막이랄까요?

그렇거든요.

저는 좀 피부가 글로시해 보이는 걸 즐기는 지라..

유리아쥬 끄렘 쏠레흐는 그래서 좋아요! 피부가 글로시해 보이면서, 건강해 보이는 거..

그리고 약간 피부가 그냥 맨피부보다 맑아 보이는 효과가 있어요. 청초해 보이는 느낌! ㅋㅋ

미묘한 거긴 한데..

다른 자외선 차단제들과의 차이점 및 장점이 바로 그거죠!

 

 

하지만 지성 피부라면 좀 번들거림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는 것!

그리고 자외선 차단 지수가 SPF30이라서..

그다지 높지는 않다는 것이 아쉬운 점이죠.

사실 유리아쥬에서 SPF50의 끄렘 미네랄도 나오긴 하는데요.

걔는 완전 너무 심하게 밀착력이 뛰어난데다가.. 강력한 필름 코팅이 되는 듯 피부 위에 막을 씌워 버리거든요.

게다가 백탁 현상인지 모르겠는데.. 아주 허옇게.. 바른 티가 팍 나구요.

그래서 잘 스며들고, 고루 펴 발라지도록 부드럽게 많이 문질러 줘야 해요.

그래서.. 끄렘 미네랄은.. 차단 지수는 맘에 들고,

게다가 그건 신생아 시기만 지나면 발라도 될 정도로..

굉장히 순한 성분만 사용했다고 해서 또 맘에 들지만요.

너무 심하게 바른 티가 허옇게 팍 나는 데다가, 강력한 코팅막 그게 좀 부담스럽더라는요!

그래도 여름만 아니라면.. 겨울에는 그렇게 피부 보호막처럼 느껴지는 강력한 코팅막이.. 되려 기분 좋게 느껴질 수도 있을 듯요!

특히 보드나 스키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ㅋㅋ

 

 

 

 

 

4. 뉴트로지나 울트라 쉬어 선블록 SPF30-88ml, 약 19,000원 정도

Parsol 1789 성분으로 더욱 철저한 자외선 차단효과와

뉴트로지나의 드라이 터치 테크놀러지로 끈적이고 번들거리는 느낌이 없는

가벼운 사용감의 자외선 차단 로션입니다.
- Parsol 1789 성분으로 광범위한 자외선 차단 작용
- PABA가 함유되어 있지 않은 저자극성
- 논 코메도제닉
- 산뜻하고 상쾌한 향

 

소위 드럭스토어 계열 브랜드 중에서요.

매스 마켓을 대상으로 하는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그런 브랜드 제품 중에서..

가장 강추하고 싶은 자외선 차단제랍니다.

미국 시장에서는 오래 전부터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있었는데

우리나라에는 올해 초 수입되어 공식 판매가 된 걸로 알고 있어요.

이마트나 드럭스토어, 화장품 전문점, 인터넷 등 웬만한 화장품 판매처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브랜드 중에서요.

이렇게 사용감이 뛰어나고, 자외선 차단 효과도 괜찮은 자외선 차단제는 찾기 힘들 듯요!

흰색의 로션 질감으로, DDF랑 약간 비슷한 듯하거든요. 사용감은.

근데 훨씬 더 흡수가 빠르고, 조금 매트한 느낌 있죠?

약간 보송보송 마무리가 되어요.

그래서 가격 저렴한 자외선 차단제 중에서..

지/복합성 피부도 맘 놓고 사용할 만한 자외선 차단제로 강추구요.

특히 여름에 양을 남발한다 싶을 정도로 많이 써야 할 때는..

뉴트로지나 울트라쉬어 선블록 강추예요. 뷰티 어워즈에서 상도 받고 그런 제품이죠!

겨울에도 산뜻하게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싶다면.. 추천이구요!

 

 

무엇보다.. 매스 마켓용 브랜드 제품이라서,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는 게 맘에 쏙 들죠!

얼굴에 사용해도 맘에 들고..

몸에 자외선 차단제 바르고나서 왜 지하철이나 버스 등에서..

자차의 끈적임 때문에 더러움이 몸에 쉽게 묻는 거 많이들 느끼시죠 여름에?

그런 게 싫다면.. 보송보송한 뉴트로지나 울트라 쉬어 선블록 SPF30이 제격!!!

단, 피부가 극도로 민감한 분들.. 피부과에서도 '민감성 피부'라고 진단 받는 정도의 피부의 소유자시라면요..

뉴트로지나보다는.. 라 로슈 포제나 DDF 등을 추천해요.

제 친구 중에서도.. 뉴트로지나 울트라 쉬어 선블록 잘 사용하다가..

간절기를 맞이하여 갑자기 피부가 엄청 예민해지면서..

이 자외선 차단제 바르면 갑자기 막 피부가 얼얼하게 따끔거린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라 로슈 포제나 유리아쥬 사용해 보고는.. 자극 없다고 그걸로 바꾸려 한다는요.

여튼, 그래서 피부가 극도로 민감하지만 않다면.. 누구에게 강추!!

정말 가격 저렴하면서 품질 완전 좋은 자외선 차단제예요!!

마몽드 토탈 솔루션 시리즈(고보습 크림, 고수분 크림, 고보습 아이 크림 등)가 가격 대비 효과 좋다고..

제가 늘 침 마를 때까지 칭찬 자주 하잖아요.

뉴트리지나 울트라 쉬어 선블록은.. 자외선 차단제계의 마몽드 토탈 솔루션이라고 보시면 될 듯>.<

 

 

 

 

 

5. 셀렉스-C 선 케어 SPF30+-100ml, 44,000원

뛰어난 자외선(UVA, UVB) 차단 효과와, 가벼운 보습 효과로

매일 얼굴, 목, 손, 몸 전체에 사용하기에 적합니다.
흡수력이 좋아 끈적임이 없고, 저자극의 비여드름성 성분으로 구성된

메이크업 베이스 겸용의 자외선 차단 기능성 제품입니다.

참고로 셀렉스-C에서는요 자외선 차단제가 3가지 정도 나오거든요.

1) 선 케어 SPF15-150ml, 49,000원

2) 선 케어 SPF30-150ml, 55,000원

3) 선 케어 SPF30+-100ml, 44,000원

 

이 중에서 가장 자외선 차단 효과가 강력한 게 바로 제가 지금 추천하는..

선 케어 SPF30+이구요.

이게 메이크업 베이스 겸용으로 얼굴과 몸 모두 사용 가능하게 나온 제품이면서,

주로 얼굴에 바르는 선 케어 제품인데 몸에도 바를 수 있다.. 요런 콘셉트라면요~

나머지 용량이 150ml로 많게 나오는 2가지는 주로.. 바디용 선 케어 제품으로..

얼굴에도 겸용 사용할 수 있게.. 나온 거구요.

그 차이점은 사용감에 있는데요.

얼굴에 주로 사용하는 건 조금 더 흡수력과 밀착력이 뛰어나면서 메이크업 프라이머 기능까지 하듯 매끈하구요.

바디용으로 나온 건 조금 더 양이 많은 대신, 좀 더 번들거리고, 유분감이 많죠.

 

 

그나저나.. 그래서 셀렉스-C 선 케어 제품 중 가장 잘 나가고,

또 브랜드 측에서도 밀고 있는 게 SPF30+ 메베 겸용 요 제품인데요.

저도 요놈을 써 보긴 했는데..

셀렉스-C의 다른 기능성 세럼이나 마스크, 아이 크림 등에 비해서 만족도가 그닥 높진 않더라구요.

셀렉스-C의 선 케어 제품들의 특징이 좀 유분감이 제법 느껴진다는 건데요.

그래서 가격 대비 양은 많지만.. 사용감이 맘에 쏙 들지 않아요.

그나마 선 케어 SPF30+ 이놈은.. 그래도 끈적이는 정도는 아니고,

제법 밀착력이 높아서 추천할 만해요.

하지만 여름에 사용하기에는 좀 번들거림이나 답답함이 남는다고 느껴질 거구요.

그래서 좀 더 산뜻하고 가벼운 사용감을 원하는 사람들에겐 비추요.

특히 지/복합성 피부라면.. 셀렉스-C 선 케어 제품은.. 겨울 외에는.. 별로 권하고 싶지 않아요.

겨울에 사용하기엔 완전 좋죠!

워낙 촉촉하고 매끄러우니깐요.

셀렉스-C가 캐나다 브랜드라 그런지.. 캐나다의 선선하고 쌀쌀한 날씨에 맞춰서 촉촉함이 강조되어 처방된 것 같더라구요.

 

 

 

 

 

사실 어찌 제가 써 보고 좋다고 생각한 자차들 위주로 추천을 하다 보니깐요.

자외선 차단제를 일찍부터 사용하고, 또 그 중요성을 일찍부터 느끼고 제품 개발에 먼저 열을 올렸던..

주로 서양 브랜드 위주로.. 이렇게 제품을 추천하게 됐어요.

먼저 떠오르는 순서대로 쓰다 보니깐^-^;;

사실 백화점 브랜드들 중에서도 자외선 차단제 괜찮게 나오는 브랜드들이 있는데,

살짝 가볍게 집고 넘어가 볼게요!

그리고 굉장히 매트한 자외선 차단제를 좋아하는 분이라면요..

시세이도 아넷사를 또 빼먹을 순 없죠 그쵸? ㅋㅋ

아넷사는.. 아주 강력하게 매트해서 피지 분비를 되려 잡아 주고, 보송보송하게 유지시켜 줄 정도인데요.

한여름에는.. 웬만한 피부 타입에 다 사랑 받을 만한 사용감을 주죠.

게다가 강력한 워터프루프 효과로, 수영장에 가더라도 잘 지워지지 않는.. 초강력 지속력이 맘에 들구요.

하지만 가을부터.. 이렇게 부쩍 쌀쌀해질 때에는..

너무 매트한 자외선 차단제는 피부 당김이나 거칠어짐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요.

제가 위에 추천한.. 적당히 산뜻하면서도 가볍고 부드러운 저런 자외선 차단제들을 쓰시길 추천해요.

그리고 백화점 브랜드 제품 중.. LVMH사의 겔랑 이시마 자차도 빼면 서운하죠.

깜빡 잊고 빼 먹을 뻔했는데요~

겔랑 이시마 퍼펙트 화이트 C 프로텍티브 브라이트닝 플루이드 SPF40 PA+++-30ml, 67,000원!

요놈은.. 모든 피부 타입에 적합하고, 아래 추천할 아모레퍼시픽 자차처럼 에센셜한 사용감이 특징이예요.

용량이 적으면서 가격이 비싸서 그렇죠..

요놈도 제가 자주 추천하는 자외선 차단제 중 하나죠.

백화점에선 사지 마시구요.. 흐흐~

어디 해외 여행 나갈 때, 또는 주변에서 나갈 때 면세점에서 사면

그래도.. 가격 부담이 크게 없어서 살 만 하답니다^-^!

면세점에서 산다면.. 강추! ㅎㅎ

 

 

 

그리고 또 어쩌다 보니 앞서 말한대로.. 국산 제품 빼고,

서양 제품 위주로 추천하게 되었는데요.

국산 제품 중에서도.. 추천할 만한 제품들이 많죠.

다른 기초류는 제가 외제보다는 조금 더 국산을 사랑하려고 하는 주의인데^-^;

아무래도 자외선 차단제는.. 국산이 조금 외제에 비해서 딸리는 듯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어서..

먼저 외제 제품 좌르륵 추천해 버리고 말았네요!!!

하지만 최근 태평양 브랜드들을 중심으로 국산 자차들의 품질도 완전 좋아지고 있어서요..

쓸 만 한 놈들을 또 나열해 볼게요. 팔랑귀 잘 열고 들으시길! 히히

(제가 추천한 자차들은 지름신 모시고 질러도 됩니다! >.<)

 

 

 

6. 아모레퍼시픽 UV 프로텍터 SPF37 PA++-60ml, 60,000원

미세 캡슐 안에 보습 성분, 피지 흡착 성분, 자외선 차단 성분 등이 함유된 에센스 타입 자외선 차단제
피부 건조를 방지해주는 보습 성분은 피부로 흡수되고, 피부 노폐물 흡착 성분과 자외선 차단 성분은 피부 위에 보호막을 형성해 주는 자외선 노출용 피부 보호 제품입니다.
물방울이 번지듯 피부 위에서 가볍게 펴발리며, 매트하게 마무리됩니다.
대나무 수액, 인삼근 추출물 등 각종 식물 추출물 함유

울카페에도 아모레퍼시픽 자차 극렬(?) 마니아들이 몇 분 계시죠.

한 번 써 본 사람은 중독되어서 다른 자차는 못쓴다는 소문까지 도는 ㅋㅋ

국산 자차 중 최고의 사용감으로 소문난 제품이구요.

특히 촉촉, 매끄럽고, 부드럽게 에센스처럼 발리되,

바르고 난 후에는 피부에 유분감 없이 매끄러움만 남는.. 사용감 예술의 자차예요.

그리고 대부분의 자차들은 유분감이 먼저 느껴지잖아요?

하지만 얘는 정말 자차치고는 굉장히 수분감이 잔뜩 느껴지는 느낌이라고 할 만 하죠.

그러면서 피부에 부드럽고 매끄러운 윤기를 남겨 주는데,

제가 앞서 유리아쥬 끄렘 쏠레흐 추천하면서 피부가 원래 건강해 보이고 윤기나 보인다고 했잖아요?

얘도 그래요. 아모레퍼시픽 자차도.. 피부가 원래 건강한 듯 막 윤기가 살아나죠.

유리아쥬와 아모레퍼시픽을 대조해 보자면..

유리아쥬는 좀 더 크리미하고, 아모레퍼시픽은 좀 더 가볍다는 점!

그리고 아모레퍼시픽이 자외선 차단 지수가 더 높다는 점!

근데 가격이 비싸다는 점! 등에서 차이가 나겠죠? 흐흐~

그래서 건성 피부라면 유리아쥬가 더 낫겠구요.

롯데닷컴 등에 가서 사용후기 읽어 보시면 좀 더 상세한 참고가 될 거예요.

그리고 UVA와 UVB 모두 효과적으로 차단하면서,

사계절 내내.. 내리 쬐는 강한 햇살만 아니면.. 제법 안심할 수 있는 자외선 차단 지수도 맘에 들어요.

 

 

 

 

 

7. 베리떼 선 프로텍트 크림 SPF34 PA++-80ml, 25,000원

산뜻한 감촉의 자외선 이중(UVA/UVB) 차단 크림
일상 생활 및 활발한 야외 활동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지켜주는 자외선 차단 크림입니다.
자외선 차단 효과 upgrade :UVA Filter 도입으로 UVA 와 UVB를 이중으로 차단해 줄 뿐만 아니라, 나노 기술을 적용하여 자외선 차단 효과를 한단계 높였습니다.
가볍고 산뜻한 감촉 :번들거림,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발리어 피부 부담이 없습니다.
피부 보호 :효모추출물과 당근 추출물이 함유되어 지친 피부를 편안하게 가꾸어 줍니다.

베리떼 선 크림은.. 베리떼 한 번이라도 사용해 본 사람들은..

거의 다 사용해 봤을 정도로,

샘플이나 테스터만 써도 훌러덩 반해 버린다는 제품이예요.

역시나 태평양 제품인데..

불과 3~4년 전만 하더라도 태평양의 자외선 차단제들의 사용감이 굉장히 꾸덕거리고, 번들거리고, 유분감 만땅이었거든요.

그런데 베리떼, 아모레퍼시픽 등에서 자외선 차단제를 선보이면서..

입소문이 장난 아니게 나는 거죠. 굉장히 산뜻하면서 피부 부담감이 없다구요.

게다가 아모레퍼시픽은 백화점에서 판매하고,

또 미국 뉴욕 백화점 등에서도 판매되는 글로벌 프레스티지 브랜드라서 가격대가 부담스럽다면,

베리떼는 가격이 제법 저렴한 편이라는 장점도 있어요.

향도 은은하고, 용량도 80ml로 제법 되는 데다가, 가격대도 2만원!

얘도 정말 강추하고픈 자외선 차단제 중 하나예요^0^

 

 

 

 

 

8. 더 히스토리 오브 후 공진향 허브 선크림 SPF35, PA++-60ml, 48,000원

마치현,지실, 홍경천 등의 한방 성분이 얼굴 수기를 돌게 하여

태양 앞에서도 피부를 지켜주고 생명력 있는 아름다움과 촉촉함을 드리는 한방 선크림
왕후들의 궁중미용 비방과 진귀한 한약재를 바탕으로 탄생한 공진향 허브선(Herb Sun)은

외부의 유해물질과 자외선을 차단시켜주는 동시에 피부를 보호하고

자생력을 높혀 건강하고 탄성감 있는 피부로 가꾸어 주는 순한 한방 자외선 차단 크림입니다.

얘는 제가 국산 자외선 차단제 추천할 때 자주 언급하는 제품인데요..

더 히스토리 오브 후 공진향 허브 선이요.

백화점 한방 브랜드치고.. 설화수와 양대산맥을 이루잖아요.

전체적으로 아울러 보자면 설화수가 단연 좀 더 명품스럽긴 하구, 전 개인적으로도 설화수를 더 좋아하지만요.

설화수에는 '자외선 차단제'가 따로 나오지 않고, 자차 겸용 데이 크림인 상백 크림이 나오는 반면..

더 히스토리 오브 후에는 자외선 차단제가 따로 나오니깐요.

그리고 공진향 허브 선.. 품질 괜찮거든요.

촉촉하고, 매끄럽고, 보습막을 씌워 주는 듯하지만 절대 두껍거나 부담스러운 유분막이 아니고..

지속력이 탁월하면서, 화장을 쉽게 지워지게 하지 않는 편이라서요.

그리고 설화수 상백크림에 비해서 가격이 훨씬 저렴하다는 게 또 장점이라서 먼저 추천해 봐요!

 

 

 

 

 

9. 설화수 상백크림 SPF26 PA++-40ml, 70,000원

낮 동안의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한방 데이크림이 종일 지침없이 맑고 밝은 기운만 감돕니다.

 

이놈은 사실.. 자외선 차단제라고 하기보다는..'데이 크림' 콘셉트로 나온 거라서요..

추천할까 말까 망설였지만..

그래도 SPF25에 PA++ 지수 정도면, 사계절용 자외선 차단제로 크게 손색이 없는 것 같아서요.

한여름과 한겨울 스키장만 좀.. 좀 더 강력한 걸 바른다면요!

일반적인 피부를 위한 자외선 차단제로 참 좋아요.

특히 따로 크림을 사용할 필요 없이.. 이게 데이 크림인지라, 낮 동안의 피부 보호 능력이 탁월하구요.

설화수는 세계 최고!! 한방 브랜드 아니겠어요.

단, 용량에 비해서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거.. 그게 좀 흠이지요.

그래서 쉽게 자주 추천하지는 못하겠지만요..

가격 상관 없이 피부에 닿는 느낌이 좋은 걸 쓰겠다 한다면.. 설화수 상백크림 강추예요.

특히 설화수가 원체 중/건성 피부에 사랑 받는 브랜드이니만큼..

지/복합성 피부에게는 좀 답답한 느낌을 줄 수도 있으니깐요..

중/건성 피부에만 강추! 특히 자외선 강도가 그나마 약하고.. 피부 보호에 치중해야 하는..

그런 겨울과 같은 계절에는.. 완전 강추 자외선 차단제예요.

엄마에게 선물하기 딱 좋은 아이템^-^V

 

 

 

 

 

10. 참존 알바트로스 크림 마스터 SPF35-100ml, 2만원대

자외선 A,B를 동시에 차단해 주고,
메이크업 베이스 대용으로 색조 화장을 매트하게 지속시켜 줍니다.

건성 피부에 강추! 정말 촉촉하고 강력한 보습막을 씌워 주는 느낌!

그래서 특히 엄마들을 위한 겨울 선 크림으로.. 추천해요!

하지만 건성 피부를 제외한 피부 타입에는 답답함과 번들거림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별로일 거예요.

하지만 건성 피부에는 그 특유의 보습막이 굉장히 피부를 편안하게 보호해 주는 느낌이거든요.

따라서.. 겨울처럼 추운 계절용 자외선 차단제로 추천합니다.

겨울철 찬바람으로부터 피부 보호 능력이 탁월해서, 따로 데이 크림을 바르지 않아도 될 정도이기도 해요.

단, 악건성 피부라면 요놈만으론 부족하고 따로 데이 크림을 발라 줘야겠지만요!

 

 

 

 

 

11. 이니스프리 선블록 크림 SPF35 PA++-60ml, 약 19,000원 정도

피부 밀착력이 뛰어나 편안하고 순한 선크림
효능·효과: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합니다.
효능 원료: 티타늄옥사이드, 옥틸메톡시신나메이트, 이소아밀-p-메톡시신나메이트, 비스에칠헥실옥시페놀메톡시페닐트리아진
-가벼운 틴트 효과로 투명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도록 해주며 하얗게 남지 않고 빠르게 흡수되어 피부를 편안하게 지켜줍니다. 
-청정한 스위스 고산 지역에서 서식하는 허브 추출물이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여 건강한 피부로 지켜주며, 부드러운 크림의 느낌으로 뭉침없이 고르게 펴 발리면서 산뜻하고 매트하여 피부에 부담없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산 자외선 차단제 중.. 1만원대 제품 중에선 말이죠.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자외선 차단제예요.

이니스프리는 선밀크도 굉장히 가볍고 사용감 좋거든요. 자외선 차단 지수도 높고.

그런데 이제 계절에 겨울이기도 하고.. ㅋㅋ

그래서 저는 조금 더 촉촉함이 뛰어난 이니스프리 선블록 크림으로 추천할게요.

강력하게 피지 분비가 심한 피부가 아닌 이상..

모든 피부 타입에 적합하구요.

엄마와 딸이 함께 사용하면서 만족할 만하구요.

이니스프리에서는.. 선밀크랑 또 베이비용 선크림이 나오는데요.

나머지 2개도 참 쓸만해요.. 후훗!

 

 

외국 제품 중.. 1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뉴트로지나 울트라 쉬어 선블록이 있다면,

우리나라에는 1만원대에.. 이니스프리 선블록 크림이 있죠!

UVA와 UVB 모두 안전하게 차단해 주구요.

또, 저는 이니스프리가 '순한 선크림' 시절일 때부터..

굉장히 좋아했거든요.

보라색 선크림이었다가.. 그린색 선크림이었다가 자꾸 바뀌기도 했지만.. 이름도 바뀌구요.

가격도 살짝 오르기도 하구 말이죠.

그치만, 이니스프리는.. 태평양의 여러 브랜드들 중에서요.

제가 보기엔 가격 대비로 해서 선크림이 가장 맘에 쏙 들게 잘 나와요.

전 이니스프리보다 좀 더 비싼 헤라의 자외선 차단제보다

이니스프리 자외선 차단제가 훨씬 더 피부 느낌이 좋더라구요.

조금 더 편안한 느낌이랄까요?

그에 비해서 헤라는 조금 더 건성 피부가 좋아할만 한.. 유분감이 느껴지구요.

그래서.. 이니스프리 강추!

특히 가격대 저렴하면서 피부 느낌이 좋은 걸 찾는 분들께는.. 이니스프리와 뉴트로지나 강추해요.

둘을 비교하자면.. 뉴트로지나가 조금 더 지/복합성 피부에 잘 맞고,

이니스프리가 조금 더 중/건성 피부에 잘 맞지만요.

따라서 이니스프리가 조금 더 매끄럽고, 뉴트로지나가 조금 더 산뜻하지만..

둘 다 웬만한 피부 타입에는 다 잘 맞으니깐요.

이마트 같은 데서 테스트해 보시고 맘에 드시면 확 질러 버려도 절대 후회 않을 놈들이예요!

 

 

 

 

 

12. 모라비또 보따니끄 엑스트라 끄렘 앙띠 쏠레르 SPF35 PA++-80g, 25,000원

보따니끄 엑스트라 크렘 앙띠 쏠레르는 UV 멀티솔루션 시스템(=UV multi-solution system)을 적용,

워터프루프와 피지 흡착기능으로 땀이나 피지에 의해 씻겨나가는 것을 최대한 방어하여

오랜 시간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주는 크림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입니다.

항산화 효과를 지닌 루이보스 추출물의 함유로

자외선으로 인해 생성되는 프리래디칼(free-radical)을 완화하고

꿀, 에델바이스 추출물은 피부 수분 보유력을 높여 피부를 촉촉하게 지켜줍니다.

미세한 입자의 자외선차단제 사용으로 백탁 현상을 최소화하고,

사용 시 부드러운 발림감을 선사해 드립니다.

모라비또 선 크림은요.

울카페 게시판에서 제가 예전부터.. 이니스프리와 더불어 국산 선 크림 중 괜찮은 걸로 종종 추천해서요.

이미 사용해 보신 분들도 꽤 있을 거예요.

한국화장품에서 만든 여러 선 제품 중에서.. 가장 사용감이 가볍고 산뜻한 편이구요.

두텁게 발리지 않고 매끄럽고 얇게 발려서 좋아요.

약간 산뜻한 편이라고는 할 수 있는데.. 단점은, 피부 표면에 이상하게 아주 얇은.. 유분막이 남는 느낌!

그러니깐.. 매트하면서도 은근히 미끄덩거리는 번들거림이 피부 부위에 따라 남더라구요.

예를 들어서.. 티존 부위는.. 굉장히 이걸 쓰면 번들거림이 더 심해지는 느낌.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요..

그리고 좀 매트함이 강조되어서.. 약간 피부 속도 덩달아 건조해지는 느낌이 들어서요.

건성 피부라면.. 추천하고 싶지 않구요.

지/복합성 피부나.. 중성 피부 정도라면 괜찮을 것 같네요!

 

 

 

 

 

 

대략 이 정도로 윤주가 강추하는 best12 자외선 차단제를 정리해 봤어요.

살짝만 언급한.. 겔랑, 시세이도 아넷사, 랑콤, 비오템, 로레알 등의 자외선 차단제도 꽤 쓸만하구요.

또 그 외에도 괜찮은 자외선 차단제들이 있지만..

지금 계절과 모든 피부, 평균적으로 무난한 피부를 대상으로 해서 고심하고 추천한 제품들이예요.

특히 라 로슈 포제와 DDF, 아모레퍼시픽은 제가 완전 사랑하는 놈들이거든요. ㅋㅋ

그래서 best12 중에서도 이 3개 제품은 특히 강추예요!

가격 대비 만족도는.. 뉴트로지나, 유리아쥬, 베리떼 강추!랍니다.

그럼.. 여기에서 살짝, best12 중에서도..

다시 또 더욱 강추하는 걸 5개만 꼽아서 다시 강추해 보자면요~

 

1. 라 로슈 포제-모든 피부 타입에 만족할 만한 부드럽고 가벼운 사용감에 뛰어난 차단 효과로.. 윤주가 최고 좋아라 함!

2. DDF-굉장히 순해서 무자극! 안정성이 뛰어나다는 것이 큰 장점! 모든 피부 타입에 적합한 부드러운 사용감

3. 아모레퍼시픽-국산 자외선 차단제의 승리! 웬만한 외제 자차들보다 훨씬 사용감이 뛰어나고, 자외선 차단 지수도 뛰어난 편! 그리고 에센셜한 사용감

4. 뉴트로지나-추천 제품 중 가장 저렴한 편이면서, 양도 88ml로 많은 편이고, 가장 사기 쉽다는 장점! 합리성을 따지면 가격 대비 만족도 최고!

5. 유리아쥬-중/건성 피부에 특히 적합하면서 굉장히 건강해 보이는 피부 자체의 윤기를 살려 줌! 주위에 건성 피부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엄청 칭찬 들은 제품 

 

 

 

아~ 요놈도 글 쓰다 보니깐 너무 공이 많이 들어가서..

내일 정도 전체메일로 쏴야겠군요. ㅋㅋ

헥헥^-^;;

출처 : 닥터윤주의 화장품나라
글쓴이 : 닥터윤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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